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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딸기마을, 싱그러운 딸기가 가득한 마을
충청남도 논산시상시 추천 명소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공공누리 제1유형)

도정딸기마을, 싱그러운 딸기가 가득한 마을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황산벌로380번길 15에 자리한 도정딸기마을은 계절의 흐름을 피부로 느끼며 시골길을 느긋하게 걸어보기 참 좋은 곳입니다. 행정 구역 상으로 인천 4리인 이 마을은 진입로가 반듯하다고 해서 도정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해요. 마을로 들어서는 길목에 서면 수백 년 묵은 아름드리 느티나무 11그루가 마을을 따스하게 수호하듯 든든하게 늘어서 있어 마음이 절로 평온해집니다. 나뭇잎 사이로 내리쬐는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마을 안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시골 마을 특유의 고즈넉함과 고요하고 다정한 분위기가 방문하는 이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 안아 줍니다.

마을 진입로 양쪽으로는 싱그러운 딸기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가 빼곡하게 들어서 있어 참 매력적인 풍경을 자아냅니다. 일교차가 큰 환경을 갖춘 도정마을에서 자라난 딸기는 달고 맛있어서 많은 분들이 농촌의 소박한 정취를 느끼며 찾아오곤 합니다. 봄에는 싱그러운 딸기를 주제로 다양한 농촌 체험을 즐기며 계절의 활기를 가득 느껴볼 수 있어요. 새콤달콤한 향기가 가득한 딸기 따기 체험을 비롯하여 쫄깃하고 달콤한 딸기 인절미 만들기, 딸기잼 만들기 체험까지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어 늦가을의 정취가 깊어지면 마을은 또 다른 어여쁜 옷으로 갈아입으며 색다른 풍경을 선사합니다. 도정마을을 비롯한 양촌면 일대는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 두리감의 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이 시기가 되면 집집마다 널어 놓은 주황빛 곶감 더미가 장관을 이룹니다. 봄에 딸기 농사로 분주했던 마을은 가을이 되면 곶감 만들기로 다시금 바빠지며 정겨운 삶의 온기를 더해갑니다. 가을철 방문객들은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밤고구마 캐기 체험과 정성껏 감을 깎아 곶감을 만들어 보는 특별한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봄과 가을에 찾으면 언제나 따스한 추억을 선물해 주는 도정딸기마을은 정겨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얻어가기에 참 좋은 공간입니다. 한적한 시골길을 천천히 걸으며 비닐하우스 풍경과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어우러진 정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잔잔한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품어내는 도정딸기마을에서 소박하고 다정한 농촌 체험을 즐기며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연락처 041-741-5454로 문의하신 뒤 마을을 방문하여 감성 가득한 여정을 차분하게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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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황산벌로380번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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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41-741-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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