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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길 3코스] 금시당길, 옛 선비들의 멋과 기운이 느껴지는 신비로운 길
경상남도 밀양시상시 추천 명소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공공누리 제3유형)

[밀양아리랑길 3코스] 금시당길, 옛 선비들의 멋과 기운이 느껴지는 신비로운 길

안녕하세요, 여행 정보 사이트 '이달어디'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거닐어 볼 곳은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에 자리한 밀양아리랑길 3코스 금시당길입니다. 잔잔히 흐르는 강물을 곁에 두고 걷는 이 길은 자연이 준 본래의 아름다움과 켜켜이 쌓인 유구한 역사를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옛 선비들의 멋과 기운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평온해지고 따뜻한 온기로 가득 차오르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밀양아리랑길 3코스는 용의 머리를 닮은 용두목에서부터 그 여정이 시작됩니다. 강가 횟집들을 지나 천경사 담을 따라 용두산 삼림욕장까지 숲길이 이어져 싱그러운 나무 그늘을 선사합니다. 특히 용두목에서 금시당에 이르는 수변길은 밀양강을 따라 작고 호젓한 오솔길이 끊어질 듯 아슬아슬하게 이어져 있어 걷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잔잔하게 물라보는 강물과 길가에 피어난 수풀들을 바라보며 한 발씩 걸음을 옮기다 보면 자연과 내가 하나가 되는 듯한 깊은 평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길을 걷다 보면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금시당 수변길을 거쳐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품고 있는 금시당을 만나게 됩니다. 또한 터널 가운데에 비밀의 숲이 신비롭게 열리는 용평터널과 밀양의 소쇄원이라 불리는 월연정까지 밀양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로운 풍경들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옛 선조들이 정성껏 가꾸고 머물렀던 공간에서 전해지는 정취를 느끼며 걷다 보면 시원한 바람마저 마음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 숲길은 계속해서 추화산 등산로를 지나 용두연유원지로 유연하게 이어집니다. 다채로운 풍경과 신비로운 볼거리가 이어지는 밀양아리랑길 3코스는 오솔길과 삼림욕장의 청량함 속에서 걷는 즐거움을 가득 안겨주는 소중한 길입니다. 경남 밀양시 가곡동 산58-3에 위치한 이곳에 대한 자세한 안내나 문의가 필요하시다면 밀양시청 관광진흥과(055-359-5788)로 연락하셔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신비롭고 아늑한 금시당길을 따라 감성적인 산책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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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및 이용 안내항목 클릭 시 복사 가능
주소

경남 밀양시 가곡동 산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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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밀양시청 관광진흥과 055-359-5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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