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둘레길오토캠핑장, 웅장한 지리산 경관을 온몸으로 느끼는 캠핑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구미길 33-9에 위치한 산청둘레길오토캠핑장은 푸른 자연이 전해주는 정겨운 온기로 가득한 휴식처입니다. 무성하게 자라난 나무들이 캠핑장 주위를 든든하게 둘러싸고 있어 마음을 아늑하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이곳에는 감나무가 많이 우거져 있어서 계절의 흐름을 눈으로 느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캠핑장에 가만히 서서 주변을 둘러보면 눈앞으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지리산의 경관이 커다란 감동을 전해줍니다. 웅장하게 서 있는 산봉우리들을 바라보며 가만히 걸음을 옮기다 보면 자연이 주는 커다란 위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사이트 바닥은 파쇄석이 깔려 있어 깔끔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습니다. 사이트 공간 자체가 넓게 조성되어 있어 가져온 텐트를 여유 있고 편안하게 설치하기에 참 좋습니다. 여유로운 공간 덕분에 이웃 캠퍼들과도 서로 불편함 없이 정답고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자리를 구분하는 방식도 자연스러워서 좌우 구역은 나뭇가지와 나무들이 자연스럽게 표시해 주고 있으며 앞뒤 구역은 단정한 로프로 구역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덕분에 나만의 소중하고 프라이빗한 캠핑 공간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며 걷는 즐거움까지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캠핑장 안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웃음꽃을 피울 수 있는 트램펄린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순간을 선사합니다. 캠핑장 바로 옆으로는 투명하고 맑은 냇물이 조용히 흐르고 있어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이곳 냇물에서는 물놀이를 즐기거나 물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를 잡으며 정겨운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냇물 위쪽으로는 길게 차양막이 드리워져 있어서 강하게 내리쬐는 햇빛과 자외선을 잘 막아주어 언제나 안심하고 시원하게 수변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관광농원에서 운영하는 둘레길오토캠핑장은 온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하며 자연을 배우는 다채로운 체험학습이 열리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온 가족이 모여 둘레길 주위를 천천히 거닐고 돌며 밤 따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계절에 따라 고사리와 두릅을 직접 따보는 다정한 농촌 체험 활동도 가능하여 흙과 식물의 따뜻함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습니다. 정겨운 시간을 보낸 뒤 주변을 더 둘러보고 싶다면 하동북천코스모스 메밀꽃이나 하동레일파크 같은 관광지로 걸음을 옮겨보시는 것도 정취 있는 여행을 이어가는 좋은 방법입니다.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구미길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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