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모마을야영장, 자연 속 다채로운 경험을 하는 청량하고 깨끗한 공간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양아로533번길 18에 위치한 두모마을야영장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품고 있는 녹색농촌체험마을 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푸른 소나무 숲이 마을을 따스하게 감싸 안고 잔잔히 흐르는 맑은 하천이 정겨운 분위기를 더해주는 곳입니다. 마을 주변으로 층층이 펼쳐진 다랭이밭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내며 찾아오는 이들의 마음을 다정하게 다독여 줍니다. 스치는 바람을 느끼며 느긋하게 걸음을 옮기다 보면 자연 속 다채로운 경험을 하는 청량하고 깨끗한 공간의 참된 매력을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민박과 야영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각자의 취향에 맞는 휴식을 편안하게 계획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캠핑장은 잔디와 평상으로 구성된 구역과 일반 구역, 그리고 데크 구역까지 총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어 마음에 드는 자리를 골라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푸른 잔디 위에서 밤하늘을 바라보거나 소나무 향기 가득한 데크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일은 일상의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풀어줍니다. 마을 하천이 가져다주는 물소리와 소나무 숲이 내어주는 그늘 아래에서 가만히 숨을 고르고 걷는 즐거움은 여행의 소중한 순간으로 기억됩니다.
야영장 바로 앞에서는 바지락 캐기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바다의 풍요로움을 가까이서 만끽할 수 있습니다. 바구니와 호미는 별도로 대여할 수 있어 소박하고 즐거운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습니다. 바다 위에서 즐기는 활동도 무척 풍성하여 씨카약, 스노클링, 패들보트, 바나나보트 같은 해양레저를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더불어 선상 통발체험과 개매기체험, 선상 낚시 등 바다가 전해주는 흥미로운 체험들이 가득하여 바다와 함께하는 시간이 한층 더 깊어집니다.
계절의 흐름을 피부로 직접 느껴보는 영농체험도 마련되어 있어 마음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봄과 여름, 가을로 이어지는 시간 속에서 마늘종 뽑기와 모내기, 벼 수확 등 계절에 따른 영농체험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땅을 정성스럽게 일구고 자연의 결실을 담아내는 정겨운 시간은 잊지 못할 온기를 선사합니다. 두모마을야영장의 모든 체험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관련 문의는 055-862-5865로 하시면 편안하게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양아로533번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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