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양떼목장 양마르뜨언덕, 푸른 초원이 펼쳐진 체험목장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179-45에 위치한 남해양떼목장 양마르뜨언덕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따뜻하고 푸르른 공간입니다. 남해 최초의 양떼목장인 양모리학교와 지향점을 같이하는 이곳은 약 19,000 ㎡에 달하는 넓은 초원이 청량하게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체험목장입니다. 맑은 공기와 푸른 자연이 어우러진 목장에 서 있으면 일상의 지친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리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어요. 초원 위를 거니는 순한 양들의 모습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잔잔한 미소를 짓게 만들며, 바쁜 현대 삶 속에서 느림의 미학과 참된 휴식을 선사합니다.
독일마을 가까운 곳에 자리한 양마르뜨언덕은 다양한 자연의 매력을 품고 있어 천천히 걸으며 산책하기에 참 좋습니다. 탁 트인 푸른 목초지를 지나 나있는 초원 산책로를 느긋하게 거닐다 보면 온몸 가득 싱그러운 자연의 기운이 채워지는 듯합니다. 주변을 둘러싼 푸른 숲과 그 곁으로 맑게 흘러가는 깨끗한 계곡물 소리는 걸음마다 소소하고 다채로운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계곡의 맑은 물소리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를 들으며 산책로를 걸을 때 느껴지는 평온함은 이곳이 가진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서는 귀여운 양들과 가까이서 교감하며 잊지 못할 따뜻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요. 입장료에 포함된 모이는 1회 리필이 가능하여 양들에게 여유롭게 먹이를 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양들이 사람을 공격하거나 물지 않기 때문에 귀여운 양 떼가 모여 있는 목장 안으로 직접 들어갈 수 있어요. 수줍게 다가오는 양들에게 직접 먹이도 주고 따스한 털을 부드럽게 만져보며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또한 듬직한 양몰이 견인 엘리트 ‘모스’와 사고뭉치 ‘감동이’가 펼치는 날렵한 양몰이 쇼도 즐길 수 있어 색다른 기쁨을 줍니다.
양마르뜨언덕 근처에는 함께 둘러보기 좋은 남해의 명소들이 가까이 있어 여행의 길목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줍니다. 근처에는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 바람흔적미술관, 편백자연휴양림 등이 위치해 있어 목장 방문 전후로 잔잔한 여운을 이어가며 둘러보기에 아주 좋습니다. 촉촉하게 비가 오는 날에는 방문 전 홈페이지 공지를 참조하시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해의 푸른 초원과 숲, 계곡이 어우러진 양마르뜨언덕에서 사랑스러운 양들과 함께 걸으며 따스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17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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