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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케이블카, 해발 820m를 편안하게 오르는 하늘길
대구광역시 동구겨울 추천 명소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공공누리 제1유형)

팔공산 케이블카, 해발 820m를 편안하게 오르는 하늘길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185길 51에 자리한 팔공산 케이블카는 자연이 선물하는 아늑한 경치를 감상하며 올라갈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경사가 있고 길게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케이블카에 몸을 실으면 산 아래의 풍경이 천천히 멀어지며 마음에 따뜻한 평온함이 찾아옵니다. 6인승 크기의 캐빈 24대가 40초 간격으로 자동 왕복 순환하여 탑승을 기다리는 순간마저 정겹고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창밖을 바라보고 있으면 스쳐 지나가는 계절의 수려한 나뭇가지들이 햇살을 받아 반짝이고, 멀리 보이던 가파른 봉우리들도 금세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와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는 약 7분의 시간은 차분하게 풍경을 감상하며 걷는 듯한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케이블카 정상역은 신림봉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로봉 정상의 제천단 및 동쪽 갓바위 부처님과 함께 기복신앙의 대표적인 장소로 여겨집니다. 또한 제천단과 대구월드컵경기장과 일직선상에 자리하며 봉황이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는 형상에서 몸통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풍수지리적으로도 좋은 기운을 가득 품고 있습니다. 2023년 12월 31일 대한민국 23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팔공산은 43년간 도립공원으로 머물다가 국가 보호구역이 되었으며, 멸종위기 담비와 IUCN 준위협종 국화방망이가 깃대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상역에 들어서면 산의 아름다운 산세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산책로와 전망대가 사람들을 정답게 맞아줍니다. 이곳에는 산책로뿐만 아니라 식당과 카페 시설이 함께 갖추어져 있어 편안하게 식사나 차 한 잔을 즐기며 여유로운 휴식을 누리기에 참 좋습니다. 고즈넉한 산길을 따라 조용히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가슴 가득 시원한 공기가 차오르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따스함과 편안함 덕분에 케이블카를 탄 후 가볍게 산책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정겨운 발걸음으로 찾아오고 있습니다.

팔공산 케이블카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주차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언제든 편안하게 들르기 좋습니다. 이용시간은 월별로 상이하므로 방문 전에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는 것이 좋으며 문의 사항은 0507-1406-8801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며 케이블카 이용 요금은 대인 왕복 14,000원, 편도 11,000원이고 소인은 왕복 8,000원, 편도 5,500원입니다. 도심에서 30분이면 닿는 접근성을 지니고 있어 체력적인 부담 없이 아름다운 산의 풍경과 걷는 즐거움을 오롯이 느끼고 싶을 때 더없이 좋은 선택지가 되어줍니다.

추천 방문 월11월
추천 계절겨울, 가을
방문 및 이용 안내항목 클릭 시 복사 가능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185길 51

주소 복사
이용시간

※ 월별로 이용 시간이 상이하므로 홈페이지 참조

입장료

없음 (케이블카 탑승권 대인 왕복 14,000원, 편도 11,000원 / 소인 왕복 8,000원, 편도 5,500원)

휴무일

연중무휴

연락처

0507-1406-8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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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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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 요금 등은 현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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