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 산채마을, 농촌에서 살아보기 최우수 운영마을
맑고 깨끗한 자연이 숨 쉬는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삽교로 386에 들어서면 마음까지 여유로워지는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해발 600m 고도에 살포시 자리 잡은 고랭지 농촌 체험 마을인 횡성 산채마을입니다. 이곳은 산과 들에 산나물이 풍부하게 자라나 산채마을이라는 소박하고 정겨운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민들은 취나물, 곰취, 더덕, 감자 등 다채로운 산채를 정성껏 재배하고 판매하며 들녘을 푸르게 가꾸어 가고 있습니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사계절의 흐름을 느끼며 나란히 놓인 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흙내음과 어우러진 싱그러운 풀향기가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 줍니다.
산채마을은 농협중앙회에서 육성하는 농협팜스테이 마을이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식생활 우수 체험 공간입니다. 마을에는 소박한 시골길을 따라 산채공원과 정자각, 민박 시설이 편안하게 갖춰져 있어 정겨운 시골 풍경 속을 한가롭게 거닐기 좋습니다. 편의 시설로는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먹거리 체험관이 마련되어 있으며, 향긋한 온기가 감도는 곤드레나물밥이 유명합니다. 신선한 재료로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따스한 햇살 아래 마을을 둘러보면 편안한 휴식의 즐거움을 깊이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2022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기도 한 특별한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자연과 호흡하며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다채로운 농촌 체험 프로그램이 찾아오는 이들을 반겨 줍니다. 산나물을 직접 수확하고 가마솥에 불을 지펴 따끈한 산나물밥을 만들어 먹는 정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감자전 옹심이 만들기와 소망등 만들기, 공방 체험은 소소한 손끝의 재미를 더해 주며, 맨손 송어 잡기는 웃음소리를 자아냅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가을에는 도토리를 줍고 제철 농산물을 수확하며, 추운 겨울에는 신나게 겨울 썰매와 눈썰매를 타며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흙의 감촉과 따뜻한 가마솥 온기는 잊지 못할 온기를 선사합니다.
횡성 산채마을은 숙박 체험이 가능하여 당일 코스는 물론 1박 2일, 2박 3일 형 체험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룻밤을 머물며 밤하늘의 정취를 느끼고 조용한 시골길을 걷다 보면 정통 농촌 생활의 진정한 맛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 속에서 산책을 즐기고, 정성 가득한 자연의 먹거리를 맛보며 감성 가득한 휴식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마음을 다독여 주는 따뜻한 흙길과 풍요로운 산나물 향기가 여러분을 반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삽교로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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