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아빠어렸을적에, 1960~70년대를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
대구광역시 군위군 산성면 산성가음로 722에 위치한 '엄마아빠어렸을적에'는 화본역 인근에 있는 옛 산성중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추억의 테마 박물관입니다. 정겨운 시골 마을의 풍경을 따라 천천히 걸어가다 보면 1960~70년대의 옛 모습을 간직한 따뜻한 공간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옛 학교 건물의 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어 들어서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지고 과거로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조용히 거닐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에 아주 제격인 장소입니다.
박물관 내부의 추억의 학교에는 40~50여 년 전의 시골학교 교실 모습이 온전히 남아 있어 옛 시절의 정겨운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교실뿐만 아니라 이발소, 사진관, 소리사, 만화방, 문방구, 구멍가게, 연탄가게 등 그 시절 우리네 삶의 터전이었던 골목 풍경들이 정성스레 재현되어 있습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골목길을 사뿐사뿌 걸으며 구석구석 정겨운 소품들을 구경하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옛 거리의 풍경을 보고 있으면 잊고 지내던 따뜻한 감성과 아련한 추억들이 마음속에 조용히 소환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은 단순히 눈으로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옛날 교복 입기, 옛날 오락, 승마 등 다채로운 체험 요소들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하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옛날 교복을 입고 재현된 옛 교실이나 골목길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며 소중한 추억을 기록해 볼 수 있습니다. 소박한 옛날 오락을 즐기거나 승마 체험을 하며 한적한 여유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이 어우러져 추억여행을 떠나기에 좋고,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한 촬영지로도 찾기에 참 좋은 군위의 관광지입니다.
엄마아빠어렸을적에의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조금 다르게 운영됩니다. 3월부터 10월까지는 09:00부터 18:00까지 운영하며 입장 마감은 17:30입니다. 11월부터 2월까지는 09:00부터 17:00까지 운영하고 입장 마감은 16:30입니다. 연중무휴로 운영되어 언제든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할 수 있으며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054-382-3361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정겨운 바람과 풍경이 함께하는 이곳에서 따뜻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천천히 만끽해 보시길 바랍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산성면 산성가음로 722
주소 복사- 3월~10월 09:00~18:00 (입장 마감 17:30)- 11월~2월 09:00~17:00 (입장 마감 16:30)
연중무휴
가능